오픽 시험을 봤는데... 오픽 노잼 보면서 대충 스크립트는 아니지만 어떻게 이야기 할지 구상하고, 연습해보고 했다. 내 예상 오픽 출제 범위는 1. 영화(영화 내용 관련 문제, 및 변화 등) 2. 집 묘사 3. 기억에 남는 일/문제가 있었던 일 4. 해변.. 5. 재활용 등 오픽 검색을 하면 보편적으로 나오는 예제들에 대략적으로 준비했고, 시험 볼때도 필러 사용하려고 노력했다. 일단 서베이를 5-5로 했고... 문제는 생각했던 예상 문제의 범위보다 예상을 벗어난 문제가 많았다...! 1. 영화 콤보 - 가장 최근 봤던 영화는 무엇인지(이런 뉘앙스는 아니었는데 영화 묘사쪽으로 대답했다..) - 영화 보고 난 이후 하는 행동 패턴? - 영화 보기 전후로 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2. 산업 콤보 - 대한민국에..
RECORD/기록

일단 막학기를 앞두고 전공 지식에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뭔가 내 전공이 SW와 공학이 융합되다보니 장점이라고 하면 얕고 넓게 공부했다는 것.. 그런 장점보다 큰 것은 직무를 못정하겠는 것, 특화된 부분이 없다는 것, 집중된 지식이 없는 것... 막학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부족함이 매일매일 현타 오게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뭐고, 어떤 개발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직무를 놓고 함께 하고 싶은지 혼란스럽고 막막한 요즘이다. 매일같이 진로 고민을 하던 중 부트캠프를 고민하게 됐다. SAFFY나 42서울, 그리고 또 뭐가 있지... 하여튼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42서울 체크인 미팅 6차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내일 모레, 올해 42서울 세션 마지막 신청이 끝난다. 라는 누군가 SW 취업 정..
1. Google Coral 주문하기 2. 교수님께서 다른 프로젝트 보라하신 것 코드 보기(목요일에 하기) 일단 코랄 주문 시켰으니까 로봇 자체에 사물인식 더 해보고 싶은건! uv4l에 raspicam.config 파일에 tensorflow lite 정보가 있다. 이걸 테스트 해보고 싶은데, 그 github에서 다운 받은 mobile net ssd tflite 파일 경로를 지정해보고, labeling map 경로를 uv4l 자체에 붙여보는 테스트를 해보자! uvc.config에서 rapicam.config가 기존 내용을 넣는다고 인식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해논게 아무것도 없어 ,ㅡㅡ 한번 해보자.. 다시 uv4l로 잠시 돌아가보자!